고흥 한우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종합시설이
다음 달 초 문을 엽니다.
고흥군은
동강면 '만남의 광장'에
'유자골 고흥한우 프라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차장 시설 공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초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비와 군비 2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에는
고흥 한우의 판매, 가공, 교육이 가능한
종합지원센터와 한우 전문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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