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신규 여객선이
오늘(5) 취항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20일쯤 첫 운항을 시작할 예정인
하멜호는 590t급 쾌속선으로
승객 4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나로도와 손죽도, 초도, 거문도를
운항하게 됩니다.
하멜호는 오전과 오후
하루 2차례 운행되며,
소요 시간은 2시간 10분으로
지금보다 30분 정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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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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