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 농업인들의
스몰비즈니스 복합공간인
광양시 창농미디어센터가
9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광양시는
농업인 크리에이터 양성과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스몰비즈니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창농미디어센터로
명칭을 확정한 데 이어
1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광양읍 서천변에서 공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농업인들의 소통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SNS 등을 통한 농산물 판로개척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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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yschoi@ysmbc.co.kr
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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