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국제자매도시인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광양에서
미디어아트 교류전을 개최합니다.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전, ‘빛으로부터 8637’은
광양시와 린츠시가 8천637km의 거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지난해 9월, 양 시가 체결한 미디어아트 교류협약에 따른 것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광양시 일원을 미디어아트로 물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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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전 세계 미디어아트의 허브로 불리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가 있는
린츠시와의 교류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미디어아트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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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