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에 있는 목판 6종이
보물로 최종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대방광불화엄경소 목판의 경우
2천 347판으로 구성돼
해인사 대장경판 다음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나머지 목판들도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다며
보물 지정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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