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확정시기를 맞아
"90일 작전의 자세"로
예산확보에 전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지사는 오늘 사업소, 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증액 또는 반영해야 할 사업마다
합당한 논리를 갖춰
여야 정당과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얻고,
동시에 기획재정부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년 정부예산은 다음달 2일 제출되며
12월 2일 예산안 처리시점까지 90일간
각 기관단체마다 치열한 예산 확보전이 전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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