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활동이 펼쳐집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오는 13일까지
체불임금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전담반을 꾸려
현장방문과 전화지도 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단속을 통해 적발된
고의, 상습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생활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대상자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