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치단체가 어렵게 살아가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9일까지
저소득층 51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66곳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도
만덕동 해오름둥지 위문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15곳을
방문해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