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가
오늘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목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포환과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대만 등
14개국에서 6백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특히
리우올림픽에 출전했던
우리나라 국가대표는 물론,
일본과 러시아의 국가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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