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대비해
항만이나 어항 건설현장에서
임금 지급 실태 점검이 이뤄집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내일부터 닷새 동안
여수 신북항 축조공사 등
관내 12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 지급시기와
임금 적기지급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해수청은 또
공사현장의 불법하도급과 임금체불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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