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 농·식품업체들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5월
전남 창조경제 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품평·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참다래 영농조합법인 등 관내 4개 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인 'GS샵'에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입점 업체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관내 식품 가공업체에 전파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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