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내년도 시 행정력을 집중할 분야로
'아이 양육'과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
2017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 되도록
국·도비와 기금 등 의존재원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이어질 예정이며
공약사항과 역점시책, 신규업무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중점 업무 방향이 정해질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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