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전남동부권에서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호남 민심 행보를이어갑니다.
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는오늘(7)부터 오는 10일까지 순천과 고흥 등 전남동부권을 방문해 청년문제와 인권문제, 친환경농업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호남 민심 행보를 이어갑니다. 천 전 공동대표는 특히, 오늘 첫 일정으로 당원ㆍ지지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호남주도 정권 교체를 위해서라면 어떤한 역할이라도 다 할 것이며, 호남의 소외와 경제적 낙후를 극복하는데 사력을 다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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