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네팔의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전남도교육청과 전남미래교육재단 등
관계기관은 네팔 현지에서
엄홍길 휴먼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2년 동안 5억 원을 들여
학교와 부대시설을 건립하고
봉사활동 등 교류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도내 학생들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 60여 명은 최근
네팔을 직접 방문해
안나푸르나 등반과 공동수업을 실시하고
오늘(30)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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