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려통합 6개항 이행촉구 범시민대책회의가
여수시의 국제교육원 추진 계획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책회의는 최근 성명서에서
국제교육원 설립에 따른 직원 재배치를
1청사로 추진할 것과
특혜시비가 있는 설립협약 내용의 보완 등을
여수시에 촉구했습니다.
특히 국제교육원 설립으로
지역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며
지역 정치권의 책임있는 자세도 주문했습니다.
여수국제교육원은
국비 등 350억 원이 투입돼
2018년 하반기쯤
여수돌산청사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