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가
자문변호사를 위촉해
피해자의 권리구제에 나섭니다.
광양경찰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이른바 갑질횡포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각종 사건 피해자에게
자문변호사의 법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피해자 보호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찰은 또
민형사상 피해를 입은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자문변호사 제도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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