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의
'스마트 농식품산업 융합인재 양성단'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융합인재 양성단'은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1차 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농·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순천대가 운영하고 있는
'광양만권 비즈니스 마스터 사업단'도
특성화 사업에 재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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