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돌산청사 직원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건물 무상임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국제교육원 부지로 돌산청사가 확정됨에 따라
돌산청사 직원 190명을 수용하기 위해
구 여명학교를 3년 동안 무상임대하기로
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또, 무상임대가 확정되면
내년 상반기 안에
직원 재배치가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청사 신·증축으로 인한 지역민의 우려도
불식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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