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보상관광단 6천4백여 명이크루즈선을 타고 여수항에 입항합니다.
내일(13일)과 오는 18일, 두차례에 걸쳐 여수항에 입항하는 마리너호는바하마 선적의 14만톤 급으로여수 크루즈부두가 15만톤 급으로 격상된 이후첫 입항하는 대형 크루즈선입니다.
마리너호는 중국 상하이에서 출항해 여수와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다시 상하이로 돌아갈 예정이며이번 인센티브 관광단은중국 커티 그룹의 임직원들로,여수 아쿠아리움과 순천 낙안읍성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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