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부터 3년간 시 재정을 운영할
주거래 은행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광양시 금고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은행별 제안서를 심의 평가한 결과
제 1금고로 NH농협은행을,
제 2금고로 광주은행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19년까지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14개를 담당하게 되며
광주은행은 특별회계 6개와 통합기금을 담당해 운영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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