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기간에
광주시와 전라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현장에서 국감을 받습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각각 안전행정위원회와 농해수위의
감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 농어촌공사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빛가람 혁신도시의 공공기관들이
소관 상임위의 국정감사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특히 전기요금 누진제 등이
집중적인 감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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