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동안
여수 앞 바다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이 실시됩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는 22일까지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으로
경비함 7척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수색과 인명구조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실시합니다.
특히 내일(21)부터는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소리도 동쪽 세존도 9.2km 바다에서
해상 사격훈련이 실시된다며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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