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명수배자 집중 검거 기간을 운영해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다음 달까지
중요 범죄와 민생 침해 사범 등
악성 수배자 검거 기간에 들어가
지금까지 사기와 횡령 수배자 등
모두 45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여수경찰서 전담팀이
철거공사 알선비용으로
1억 5천만 원을 가로채 도피 중이던 A씨를
경남 창원에서 검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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