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노을을 배경으로
여자만 일원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 자연 축제가 개최됩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소라면 사곡리 장척마을 일대에서
여수 여자만갯벌노을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9번째 맞는
이번 축제는 풍어제를 시작으로
꼬막.바지락 캐기와 갯벌가왕전,
여자만불꽃쇼 등 다도해의 특성을 살린
체험 위주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