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현 청사가 준공된 지 37년이 지나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하고 안전 진단에서도 C, D 등급을 받았다며,오는 2022년까지 현 청사 자리에새로운 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 8월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내년쯤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갈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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