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시민의 상 수상자로
신병은 전 한국예총 여수지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여수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예지‘여수예술’을 발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신영은 전 지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회장은 특히
지난 세계박람회 기간동안
문화예술추진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시상은 오는 10월 15일
여수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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