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과잉생산된 쌀을 시장에서 격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늘(26)
후반기 첫 회의에서
정부가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40만 톤의 쌀을 매입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예산 확충과
친환경인증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 허용 등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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