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에 이어 내일(28) 보건의료노조도
파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역에서 큰 진료 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순천 90명, 여수 40명 등
조합원 130여 명이 상경할 예정이며,
소수 의료기관만 파업에 참여해
일선 병·의원에서는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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