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늘(1일)부터
박물관 정원을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확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원 개방 시간 확대에 따라
박물관 입구에 있는 카페 '자미탄'의
운영시간도 아침 8시부터 밤 9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광주박물관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휴관 없는 박물관' 정책에 앞서
정원 개방 시간을 늘렸다며,
시민들의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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