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는 7일 충남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순천에서 훈련 중인 전남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전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3만2천5백점 대의 득점을 목표로 세웠고,
대전, 전북과 10위권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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