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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지구 아파트 탁수 조사..망간 등 초과 검출

김종수 기자 입력 2018-11-03 07:30:00 수정 2018-11-03 07:30:00 조회수 7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단지의 수돗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돼
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신대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탁수가
나온다는 민원을 토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기준치보다 망간은 0.03,
철은 1.53을 초과했다며
보건환경연구소에 수질분석을 의뢰하고
내년 수질관리 예산도 늘릴 계획입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 5월에도
수돗물에서 망간이 초과 검출됐으며
순천시가 위원회를 꾸려 대응에 나섰지만
계절과 수온 변화를 이유로 본격적인
원인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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