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쌀값대폭락 특별위원회가
정부에 쌀값 안정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쌀 예상생산량 발표를
최대한 앞당기는 것을 비롯해
공공비축미 매입과 농협 수매 물량의 확대,
밥쌀용 쌀 수입 중단,
묵은 쌀의 해외 무상원조 협약 가입 등
10가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도
각각의 농민 재정 지원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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