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민선 6기 시 행정의 지향점으로
공식 선포합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오는 7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시민의날 행사장에서
"임신에서 출산, 양육, 교육까지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2년만에 옥외에서 열리는
이번 시민의날 기념식을 맞아
시정 방향을 알리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적극적인 시민 홍보의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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