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등, 지역 MBC와 한국남동발전은 오늘(5) 남동발전 본사에서 신재생 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지역MBC사장협의회와 한국남동발전은오늘 협약을 계기로전국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2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데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지역MBC 송신소 부지는주로 나대지로 방치된 미활용 자원이며,특히,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확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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