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사범이
19대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광주지검 본청과 순천.목포지청 등에 입건된
4.13 총선 사범은 모두 240여 명으로,
350여명이 입건됐던 19대 총선에 비해
30%가량이 줄어들었습니다.
4.13 총선 사범의 공소시효 만료일은
오는 13일까지인 가운데
지금까지 210건이 처리 됐고,
37건은 아직 수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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