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과학기술 현안과 이슈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필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위험에 대한 공공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열린 오늘 포럼에는
베를린 자유대학 '한스 피터 피터스' 교수 등
국내외 '과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진과 같은 위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과 소통의 중요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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