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장흥에서 현장 농민간담회를 갖고 쌀 수매량과 가격인상을 촉구했습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황주홍 전남도당위원장,손금주 의원 등은
오늘 장흥군 정남진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의원들은 이자리에서
최근 5년간 풍년이 지속되면서
쌀 재고가 최고치에 이르고 있다며,
쌀 수매량은 40만톤 이상,
수매가는 40kg당 5만원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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