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주 광산구협의회는
송산유원지 일대에서
제 1회 '한글사랑 백일장 대회'를 열어
청소년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고
문학적 자질을 찾아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목포대 국어문화원은 전남도청에서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해
개인이나 가족이 팀을 이뤄
우리말 실력을 대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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