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최대 95%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운데
65세 이상 순천시민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이같은 혜택 제공을 위해 최근
노인의료나눔재단, 지정 의료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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