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유해 수산식품사범
37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해
미허가된 톳을 판매하거나
허위과장광고로 전복장을 판매하는 등의
불법사례 35건을 적발하고
식품제조사범 3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위해식품을 제조한 기업주와 대표 등도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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