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류 성장기를 맞아
불법어업을 막기 위한 합동단속이 펼쳐집니다.
여수시는
전라남도, 서해어업관리단 등과 함께
가을철 어패류의 성장기에 맞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이달 한달동안 조업금지 구역 위반과
포획금지 어종 포획 등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입니다.
여수시는 올해들어
120건의 불법어업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지속적인 불법어업 단속으로
수산자원 보호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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