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차기 총장 후보들이
정책 토론회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남대 광주캠퍼스 용지홀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차기 총장 후보에 등록한
경영학부 정성창, 정치외교학과 윤성석,
지구환경과학부 허민, 신소재공학부 이병택,
법학전문대학원 정병석 교수 등, 후보 5명은
대학 발전을 위한 비전과 자질을 내세우며
구성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차기 총장 선거는 오는 20일
교수와 교직원 등 191명으로 구성된
정책 평가단 평가와
오는 25일 최종 현장 투표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할 2인의 후보가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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