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오후 6시20분쯤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상행선
율촌나들목 인근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으로
사고가 났다는
스포티지 운전자
23살 강모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강씨의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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