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전 11시쯤,
곡성군 겸면의 한 저수지에서
56살 김 모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낚시를 하기 위해 그물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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