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를 부실하게 관리한
여수와 순천지역 업체들이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14일까지 9일간
한국 승강기 안전공단과 함께 긴급점검한 결과
부족한 기술인력으로 승강기 대수를 초과해
유지관리를 대행한 순천 A업체와
무자격작가 승강기를 점검하도록 한
여수 B업체등을 적발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저가에
승강기 유지관리를 하는 업체나
사고 전력이 있는 승강기 관리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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