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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 불법하도급 철폐 기자회견 열어

김종수 기자 입력 2016-10-22 07:30:00 수정 2016-10-22 07:30:00 조회수 1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과
불법 하도급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는 오늘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관련 사업주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또
불법하도급이 여전히 현장에서 이뤄져
임금체불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른 강력한 단속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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