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차기 사장으로
차민식 전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이
임명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5)
여수광양항만공사 제4대 사장으로
차민식 전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을
임명했으며, 차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안정된 공공기관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방희석 제3대 사장이 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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