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최고 430만 원을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소득 작물 발굴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최고 43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지난해에 비해 벼 재배면적을
99ha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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