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여수에서
전국 규모의 유아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YMCA는 오늘
여수 진남체육관 일원에서
유아선수와 학부모 등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대회를 열고
아이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은 물론
가족 간 친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여수YMCA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성장기 아동들의 단체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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