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조선업밀집지역에
직접일자리사업을 펼칩니다.
내년 2월까지 조선업 실직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79억원을 투자하는 직접일자리사업은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등
백40여 개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사업기간이 내년 2월까지 한정돼
직접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가 촉박하다고
보고 기간연장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